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엔 먼저 오른다더니,

731부대가 독립군인줄 알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얼굴마담 정운찬이 드디어 팬티까지 홀랑 벗고

플로어로 뛰어 올라가서 역겨운 홀딱쇼를 감행하셨습니다.

 

 천안함 사고에 대해서 국내에서조차 아직 완전한 컨센서스를 이루지 못했고

정부의 발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과 왜곡의 흔적이 역력한 상황에서 이를 무리하게

유엔에까지 상정하면서 실추된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신에 대해서는 아무 개념도 없는

정운찬 명박룸살롱 대표 마담께서는 30년대 쇼와 니뽄데이고쿠에서나 통용됨 직한 애국주의를

들먹이면서 정부발표를 의심하면 비국민이라도 되는 양, 철이 없다고 일갈하셨더군요.

놀랍습니다. 731부대가 독립군인줄 아시는 정마담다운 쇼와 또라이즘의 분출을 보면서

역쉬 대한민국의 주류엘리트들은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의 저주대로 여전히 암흑속에서

제정신 못차리고 해롱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정부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면 국민도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정도 수준까지 국격이 떨어졌을 줄이야...

 

 정운찬 마담의 홀딱쇼를 보면서 진주만 기습당시 루스벨트 대통령의 대일본 전쟁 선포결의안에

유일한 반대표를 던졌던 같은 민주당 소속의 지네트 피커링 랜킨 하원의원이 생각났습니다.

명백한 일본의 기습공격으로 수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랜킨 여사는 신상발언을 통해 완벽한 민주주의는

만장일치로 통과되어서는 안되며 평화의 소중함을 위해서 반대표를 던졌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언론 누구도 미국 시민 누구도 그녀가 미국시민임을 의심하는 비난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녀는 1차대전때도 소신있게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주의자임을 다들 알고 있었으니까요.

 

 국격, 이른바 나라의 격이 이렇듯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네요.

국내에서조차도 증거와 근거가 불분명해 선거참패를 불러왔던 천안함 사건을 여전히 북괴짓이라고

강변하면서 이를 국제사회에까지 문제를 제기해 일개 외국 해군대령으로부터 밥통이라는 비아냥까지

듣고도 여전히 정신못차리는 이명박 룸쌀롱과 이에 대한 참여연대의 이성적이고 차분한 이의제기마저

겸허히 경청하기는 커녕 비국민을 들먹이면서 쇼와 딸딸이 쇼를 감행하신 정운찬 대표마담을 보면서

이성과 상식이 또 한번 강간당하고 마는 대한민국 사회의 어둠과 암흑속에서 여전히 가가대소하고 있을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의 이미지가 또 한번 정운찬 마담의 뒤편에 어른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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