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있다.

 

사소한 것에 몰두하다가 더 큰 것을 놓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빈대 살리려다가  초가 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나오게 생겼다.

 

대한민국은 보수, 진보가 계속 대립하여 왔다.

 

그런데 최근 20-40대는 실용적인 중도층이 압도적으로 많다.

 

즉 보수. 진보의 극단적인 주장에 동조하지 아니하고 경제가 잘 되기를 선호하면서도 기득권 층의 부패, 갑질, 편법에 반대하는 것이

실용 중도층의 입장이다.

 

지금 정치 성향을 조사해 보면 보수, 진보의 비율은 각 25% 정도로 줄고, 중도 성향이 국민의 반을 차지한다.

 

그런데 지금 조국 교수에서 드러난 것을 보고 중도 성향이 사람들이 싫어 하는 것을 3종세트로 갖추었다.

 

사학의 비리, 장학금은 경제 사정이 어려운 사람이 받아야 하는데 그 것을 새치기 한 것, 고등학생으로 영어 몇자 도와준 것 가지고 눈문에 제1저자로 올라간 것 그리고 하나 더 지적하면 언행 불일치.

 

필자는 조국 교수의 대학, 대학원 선배가 된다. 평소에 조국 교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드러난 일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만약 조국 교수의 법무부 장관 임명이 강행될 경우 대다수 중도층은 현 정권에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여권에서는 조국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 사법걔혁을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자기 손이 먼저 깨끗해야 개혁을 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면초가이다. 북한 핵문제, 미중 경제 전쟁, 그리고 일본과의 경제 및 과거사 논쟁.

 

이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을 통합하여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하여서는 빈대를 잊어 버리고 초가 삼간이라도 잘 유지하기 바란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조국 교수가 자진 사퇴하여 정치나 공직을 떠나서 다시 학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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