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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항체치료제, 안전 우려로 임상시험 중단
존슨앤드존슨 백신도 미상 질병 확인돼 중단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의약품 개발 과정 중 안전성 이유로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경우는 흔한 일이지만 빠르면 올 해 말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길 기대했던 것과 달리 코로나19 대응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미국 CNBC 방송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이하 릴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이 잠재적인 안전 우려로 중단됐다. 릴리 대변인은 “독립적인 안전감시위원회가 조심하는 차원에서 임상시험 등록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안전 문제가 제기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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