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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12명의 시애틀 지역의 소방관과 경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방관 6명과 경찰관 6명으로, 감염이 확인된 후 격리되어 있는 상태이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의 대변인은 현재까지 200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최초 대응자들이 이미 격리되었거나 격리되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소방서 직원 45명은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상태이며, 경찰관 66명은 현재 격리 진행중이거나 격리가 이미 해제된 상태이다.

 

시애틀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은 그들은 모두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관들을 보호하고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애틀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들만을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시설을 운영중이다. 그 중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시설은 다른 도시의 경찰과 소방관을 위해서도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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